사진=켄싱턴제주호텔제공
사진=켄싱턴제주호텔제공
국내 특1급 첫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스테이 패키지’ 를 오는 11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디럭스룸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의 루프탑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을 감상하며 스파 트리트먼트를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프탑 스파존과 태닝존이 마련돼 있다.

어덜트 풀로 운영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야외 수영장에서는 365일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체험,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안의 갤러리 투어, 실내 사우나 등 여러 혜택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