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제공
사진=롯데제과제공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8월 12일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제품 지원에 나선다.

9일 롯데제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2일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안동영명학교’에 파이, 스낵 등 과자 700박스를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롯데제과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융복합창작캠프’를 지원하기 위해 ‘성북문화재단’에 카스타드, 초코파이 등 과자 365박스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허들링청소년합창대회’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에 몽쉘, 요하이 등 과자 71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