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제공
사진=한화생명제공

한화생명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Lifeplus(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Lifeplus 트로피컬 피크닉'은 한화생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축제다.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곳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영화 상영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 ▲아트 작품 전시 ▲북 피크닉 ▲불꽃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