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컨퍼런스 2018] 세계에 독자기술 선보인 대한민국 스타트업 지바이크
[라이즈 컨퍼런스 2018] 세계에 독자기술 선보인 대한민국 스타트업 지바이크
  • [글로벌경제신문 조병호 기자]
  • 승인 2018.07.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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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각종 규제에 발목을 잡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최근 승승장구하기 바쁜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2017년 8월에 설립한 스타트업 지바이크다. 국내 유일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해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 지바이크는 아시아 최대 IT 기술 컨퍼런스 ‘라이즈(RISE) 홍콩’에 참여해 세계에 비전 있는 한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알렸다.

홍콩 라이즈 메인스테이지에서 지바이크를 소개 중인 이강주 대표
홍콩 라이즈 메인스테이지에서 지바이크를 소개 중인 이강주 대표

라이즈(RISE)는 7월9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렸으며, 120개국의 글로벌 투자사, 스타트업, IT대기업 등 총 16,000명이(투자자 460명, 언론인 700명, 750개 스타트업 포함) 참여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브레드 스미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 버너 보겔스, 디디추싱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장보, 이데자와 다케시 日라인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뜨거웠던 홍콩 2018 라이즈 현장 모습
뜨거웠던 홍콩 2018 라이즈 현장 모습
뜨거웠던 홍콩 2018 라이즈 현장 모습
뜨거웠던 홍콩 2018 라이즈 현장 모습

전세계 750개 대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한 이번 라이즈 홍콩의 메인이벤트는 스타트업 피칭 대회였다. 지바이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피칭 대회 준결승에 올라 글로벌 대표 18개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글로벌 투자사 및 언론에 지바이크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바이크 팀원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바이크 팀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라이즈 홍콩의 메인스테이지에서 피칭한 지바이크 이강주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바라보며 회사 홍보 및 시장조사, 투자자 미팅을 위해 라이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었고, 참여뿐만 아니라 피칭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어 한국 모빌리티 시장을 알리고 지바이크를 알리며 글로벌 투자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국내 유일 독자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지바이크 서비스는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자부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라이즈 홍콩에서는 아마존, IBM, 다임러 AG 등 글로벌 대기업과 다양한 국적의 대표 스타트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독창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참여자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 교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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