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에어백 결함' LF 쏘나타 1,600여대 리콜… 지엠코리아는 '과징금'
현대차, '에어백 결함' LF 쏘나타 1,600여대 리콜… 지엠코리아는 '과징금'
  •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 승인 2018.07.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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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차 LF 쏘나타와 GM 캐딜락 CT6 차량 총 2,8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LF 쏘나타와 GM 캐딜락 CT6 차량 총 2,8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판매한 쏘나타(LF) 1,604대는 동승자석 승객감지장치 프로그램 오류로 유아용 카시트에 성인이 탑승한 것으로 잘못 인식해 사고가 나면 에어백이 터져 탑승한 유아가 다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27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지엠(GM)코리아에서 판매한 캐딜락 CT6 1,229대는 뒷좌석 유아용 카시트 고정 장치가 규정 지름(6㎜)을 초과해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했다. 

국토부는 지엠코리아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부터 지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 차량 소유자가 자비를 들여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차량 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와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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