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전 의원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을 진보 논객으로 영입하여 JTBC ‘썰전’이 지난 7월 26일 결방 이후 4주만에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철희 의원 새 영입 첫 방송 ‘썰전’ 시청률 (유료가입)은 3.4%로 지난 고 노회찬 전 의원의 ‘썰전’ 첫 방송 당시 7월 5일 시청률 3.4%와 동일했다.

유시민 작가가 진보 논객으로 있을 당시 박형준 보수 논객이 전원책 후임으로 첫 출연 했을 때 (2017년 7월 6일) 시청률은 6.2% 였다.

이날 ‘썰전’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3.8%를 기록했고, 그 다음 30대가 많이 시청해 시청률 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