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emg
사진제공=nhemg
가수 출신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유키스 준이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키스 준은 오는 9월 중 방송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에 합류키위해 15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그는 20대 초반인 만큼 엉뚱발랄한 소년미와 남자다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통해 패기 넘치는 정글 비타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키스 준은 ‘이별이 떠났다’ 드라마 종영 후 이번 정글의 법칙 합류를 통해 예능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키스 준은 오는 24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일본 투어를 통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 준은 MBC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을 통해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