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호텔제공
사진=콘래드호텔제공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서울 세계불꽃축제' 축제 당일인 10월 6일 단 하루 다채로운 ‘불꽃축제 객실 패키지와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후 한강 전망의 객실에서 불꽃축제를 즐길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디너 3종 패키지’와 불꽃쇼를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는 ‘샴페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여의도 또는 한강 공원에서 생동감 있게 불꽃축제를 즐길수 있는 ‘피크닉 패키지’도 내놓았다. 모든 객실 패키지에는 무료 주차와 조식 서비스가 포함된다.

호텔측은 "화려한 불꽃쇼를 감상하며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프로모션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