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스, 한국 첫 커뮤니티 밋업 오는 13일 개최
루도스, 한국 첫 커뮤니티 밋업 오는 13일 개최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 승인 2018.08.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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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K PR 제공
사진=M&K PR 제공

크립토 펀드인 '디유 캐피탈(DU Capital)', '비에이 캐피탈(BA Capital)' 및 '콜린스타 캐피탈(Collinstar Capital)' 등이 투자한 '루도스(Ludos)'가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밋업을 단독으로 오는 13일 강남역 잼투고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밋업에는 루도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맹(Joe Meng)과 에반 장(Evan Zhang) 두 명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다. 블록체인 개발 경험이 있는 게임 개발자인 조 맹은은 러브리브(LoveLive)의 핵심 개발자였다. 에반 장은 위스콘신 및 보스턴 대학을 졸업했으며 시티은행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루도스는 게임 생태계를 위한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게임산업을 투명하게 혁신하고 게임 생태계 내에서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도스는 메인 체인과 함께 다수의 사이드체인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공해 확장성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디앱 게임을 위한 생태계를 위해 탈중앙화된 게임 자산 거래소, 게임 자산 관리 지갑, 탈중앙화된 게임 유통 플랫폼, 공정한 순위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 개발자를 위해서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게임 자산 발행/운영 툴, 게임의 사이드체인 관리 서비스 등을 공급해 개발자들에게 통합된 게임 개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루도스 공동 창업자인 조 맹은 “게임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지만 게임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도 없고 게이머들이 가상 게임 자산을 적절하게 보호받을 수도 없고 각 게임별로 격리돼 있는 데이터와 정보가 활용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루도스는 전체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게이머들은 루도스 플랫폼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모든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로 서로 다른 게임 간의 자산 교환을 가능해진다" 고 말했다.

조 맹은 "게임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자는 포스터, 아바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만들고 스마트 계약을 통해 판매 할 수 있으며 게임 평론가 및 게임 뉴스 기자 등을 포함해 관련 정보를 작성하는 콘텐츠 제작자들도 콘텐츠를 토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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