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라프
사진제공=그라프
오는 9월, 주얼리 하우스인 그라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를 위한 브라이덜 콜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이 전시는 그라프 가문의 일원이 직접 선별하고 그라프의 런던 아뜰리에에서 마스터 장인들이 직접 세팅한 원석들을 포함한 그라프 브라이덜 콜렉션의 브라이덜 주얼리와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약혼반지들을 소개한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럭셔리 홀 이스트 마스터피스 존에서는 브라이덜 콜렉션이 전시를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라호텔의 그라프 부띠크에서는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브라이덜 링, 주얼리, 와치를 전시하고 신부를 위한 브라이덜 룸을 마련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