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EDO, 우수 인공지능 스타트업 지원
日 NEDO, 우수 인공지능 스타트업 지원
  •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 승인 2018.08.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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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일본의 NEDO(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가 우수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NEDO는 일본 내 AI 관련 스타트업이 제안한 6건의 연구 테마를 채택, 개발을 위탁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한은 2년간이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첨단 기술의 사회 구현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NEDO는 AI의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생산성, 건강 및 의료간호, 공간 이동까지 3가지 테마를 통해 일본 전국의 스타트업에 대해 연구 테마를 모집했으며 30건의 응모 중 6건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딥엑스(DeepX)는 파스타와 반찬 등의 비정형 식품 등을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담기 위한 팔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건강 및 의료간호 분야에서는 시마네 대학이 만든 스타트업 퓨렉(PuREC)과 나고야 대학이 수상했다. 퓨렉은 사람의 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배양을 다루는 스타트업으로 마쓰자키 유미(松崎有未) 퓨렉 이사가 게이오 대학 의학부에서 연구하던 때의 성과를 활용한다.

배양한 줄기세포를 가토 류지(加藤竜司) 나고야 대학 준교수의 기술을 활용해 화상 확인, 세포 상태를 정량 계측함으로써 국제 표준화 등으로도 잇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밖에도 IDEC팩토리솔루션(IDEC FACTORY SOLUTIONS)과 라퓨타로보틱스(Rapyuta Robotics)가 로봇을 동작시키는 프로그렘을 개발, MI―6가 소재 개발, 록개러지(Rock Garage)가 드론을 활용한 산악 조난자 수색 지원 개발, 정보의료가 AI를 활용한 치매 위험인자 탐색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NEDO는 최우수상을 받은 딥엑스와 퓨렉 등에 2년간 최대 4,500만엔을 위탁비로 지불하며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각 기업에도 2,000만~3,000만엔을 지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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