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사투리 답가, 부산 사투리로 부른 조태준 '머시다르노' 10일 발매
평양 사투리 답가, 부산 사투리로 부른 조태준 '머시다르노' 10일 발매
  • [글로벌경제신문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8.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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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다르노 커버
머시다르노 커버

유쾌한 가사와 리드미컬한 노래로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싱어송라이터 조태준. 그가 지난 7월부터 한 곡씩 발표하는 EP [바다, 서핑, 평화]의 세 번째 노래 '머시다르노'를 발매한다.
 
'머시다르노'는 평화의 노래다. 조태준은 "올해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보다가 '머시다르노'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그 유명한 "아, 멀다하면 안되갓구나"하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멘트롤 보고 웃음과 함께 '우리가 다 똑같구나'하는 생각에 "머시다르노"라는 말이 튀어나왔다"고 전했다.

평화의 시대가 시작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평양 사투리에 대한 답가로 남쪽 끝 부산 사투리로 노래했다.
 
'하찌와 TJ', '마푸키키', 'TJ & Kekoa' 그리고 '타틀즈'까지. 다양한 활동을 선보여 온 조태준이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며 발표한 EP [바다, 서핑, 평화]는 첫 선공개 곡 ‘바다가자’를 시작으로 보름 간격으로 수록곡들을 공개하며 올 여름 유쾌하고 시원한 노래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태준이 전하는 평화의 노래 '머시다르노'는 10일 정오부터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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