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오는 13일 첫 정규앨범 'CROSSROAD' 발매를 앞두고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자켓에서 홍콩 도심을 배경으로 한 정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앨범 자켓 사진 공개와 함께 공개된 정규 1집 앨범명 'CROSSROAD'는 본조비의 ‘Cross Road’ 앨범을 듣고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CROSSROAD’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동하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어 더욱 의미 있는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음악을 하는 동안 음악적 갈림길 앞에 섰던 그 기로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는 그의 상황과 꼭 알맞은 단어였다. 초심을 기억하며 현재를 담아내는 의미 있는 단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13일 첫 정규 앨범 CROSSROAD'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