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캔싱턴호텔앤리조트제공
사진=캔싱턴호텔앤리조트제공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 '프린스 호텔'은 가을을 맞이해 대구 야시장의 먹거리 투어가 포함된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홈페이지 전용 상품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에서 여러 먹거리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호텔 관계자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야시장으로 먹거리와 함께 문화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며 "대구의 밤 볼거리로 손꼽힌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