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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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사천성 for kakao'가 7일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프렌즈사천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5개의 리그로 구성된 시즌제 신규 콘텐츠 '몬스터 타워'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레벨에 따라 5개의 리그 중 하나의 리그로 배정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최종 스테이지를 목표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개인 레벨에 따라 순위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