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스(BOSS)
사진제공=보스(BOSS)
보스(BOSS)가 캘리포니아 브리즈를 메인 콘셉으로 디자인 한 Spring/Summer 2019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쇼는 뉴욕 패션 위크에서는 처음으로 'BOSS Menswears'와 'BOSS Womenswears'가 함께 공개됐다.

지난 시즌 런웨이에서 처음 도입된 새로운 보스 코드 ‘스포츠 테일러링(Sports Tailoring)’은 이번 시즌에도 디자인을 이어나갔으며 캘리포니아의 스포츠에서 영감 받아 서핑보드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테일러링, 드레스, 아웃웨어에 응용해 재창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