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남대문경찰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들과 12일 시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은행 측은 "2016년부터 씨티은행 사칭 불법 대출홍보 피해 예방을 위한 포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포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남대문경찰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들과 12일 시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은행 측은 "2016년부터 씨티은행 사칭 불법 대출홍보 피해 예방을 위한 포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포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