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은행제공
사진=농협은행제공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인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방문하고 노이다 지역 초등학교에 학용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이대훈 은행장이 최근 농협 파이낸스 캄보디아 출범식에 참석 후 인도 지점 개설 예정지인 노이다 지역으로 이동해 한국계 기업인 이랜텍을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은행장은 인근 농촌 NIV 초등학교도 방문해 화장실 펌프 설치, 책걸상 교체, 학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