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제공
사진=웅진식품제공
웅진식품이 13일부터 시작되는 ‘제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공식 음료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축제의 장이다.

웅진식품은 영화제가 진행되는 8일 동안 상영관 등 행사장 곳곳에서 차음료 ‘하늘보리’와 ‘광명찾은 결명자’를 제공한다.

장미리 웅진식품 차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국산 곡물로 한국적인 색채를 담아낸 웅진식품의 차 음료가 영화제의 성격과 잘 어울려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