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권영식,박성훈)은13일차세대전략MMO(MassivelyMultiplayerOnline대규모다중접속,이하MMO)게임'아이언쓰론<IronThrone,개발사포플랫(4PLAT)>'이'대륙점령전'과'블러드문워'등새로운전투콘텐츠를추가하는대규모업데이트를실시했다고밝혔다./사진출처=넷마블
넷마블(대표권영식,박성훈)은13일차세대전략MMO(MassivelyMultiplayerOnline대규모다중접속,이하MMO)게임'아이언쓰론'이'대륙점령전'과'블러드문워'등새로운전투콘텐츠를추가하는대규모업데이트를실시했다고밝혔다./사진출처=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13일 차세대 전략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대규모 다중접속, 이하 MMO) 게임 ‘아이언쓰론’이 ‘대륙 점령전’과 ‘블러드 문 워’ 등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대륙 점령전’은 모든 왕국(서버) 영주들이 ‘대륙 내 48개 도시 거점을 쟁탈하여 대륙 1인자의 위치를 놓고 경쟁하는 완전히 새로운 전쟁 콘텐츠다. 아이언쓰론 각 왕국 내 상위 세력 24개 연맹이 ‘제국’이라는 그룹 단위를 이끄는 리더 연맹이 되어 경기를 이끌어 가게 된다.

9월 14일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륙 점령전은 하루4시간씩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 가장 많은 도시를 점령한 제국이 승리한다. 최종 승자가 된 제국에는 막대한 골드가 지급되며, 참여한 모든 연맹과 영주들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넷마블 이승원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아이언쓰론 이용자들에게 더욱 큰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과 차별화된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왕국의 영주들과 협력, 경쟁해 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