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렌지라이프제공
사진=오렌지라이프제공
오렌지라이프가 추석명절을 맞아 최근 서울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한가위 축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렌지라이프의 사회공헌활동인 오렌지희망하우스 캠페인 일환으로 영업담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에 모여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했으며, 명절음식 만들기, 투호 던지기, 활 쏘기 등 여러 전통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했다.

황용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 주인공인 아동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