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호텔제공
사진=글래드호텔제공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강남 코엑스 센터'는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시즌에 서울에 머무는 고객,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휴식과 먹거리, 즐길거리까지 제공하는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은 디자인, 엔터, 전시 등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호텔로서 이번에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호안미로’ 화가와의 아트콜라보를 시도한 오뚜기와 제휴해 진라면X호안미로 에디션이 담긴 스낵 박스를 제공하는 특별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