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시즌에 서울에 머무는 고객,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휴식과 먹거리, 즐길거리까지 제공하는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은 디자인, 엔터, 전시 등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호텔로서 이번에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호안미로’ 화가와의 아트콜라보를 시도한 오뚜기와 제휴해 진라면X호안미로 에디션이 담긴 스낵 박스를 제공하는 특별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