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온리쿼, AI 활용한 소믈리에 기능 도입
日 이온리쿼, AI 활용한 소믈리에 기능 도입
  •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 승인 2018.08.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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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일본 이온리쿼(AEONLIQUOR)가 AI(인공지능)를 도입한다.

31일 산케이비즈에 따르면 최근 이온그룹의 와인 전문점인 이온리쿼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와인 판매를 가속화시킬 예정으로 오는 가을을 목표로 AI를 활용한 ‘웹 소믈리에’ 서비스를 전자상거래(EC) 사이트에 도입할 뿐 아니라 점포 앞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상품 설명을 개시, 실제 점포와 디지털 기술을 연동해 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시책을 통해 현재 연간 4억엔 정도인 전자상거래 경유의 매출액을 몇 년 안에 30억엔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AEON de WINE’을 전개 중이며 이 서비스 내용을 큰 폭으로 확대시킨다. 우선 AI기술을 활용한 웹 소믈리에 기능을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도입, ‘언제’, ‘누구와’, ‘식사 메뉴’와 ‘예산’ 등을 웹 소믈리에가 이용자에게 질문하며 이 회사가 취급하는 약 4,000품목의 와인 중에서 후보를 제안한다. 점포에서 소믈리에와 직접 대면하기를 꺼려하는 이용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을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적으로는 웹 소믈리에를 탑재한 접객용 태블릿 단말기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점포 판매의 경우 수입 와인에 QR코드를 붙인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와인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상품 페이지가 표시되며 상품의 상세 정보와 소믈리에의 코멘트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이온리쿼는 인터넷으로 주문한 상품을 점포에서 받을 경우 배송료를 무료로 하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인터넷과 점포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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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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