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가 매년 여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제화 할인행사인 ‘헤리티지 세븐데이’를 맞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방송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와 모델 제임스 리 맥퀀, 뮤지컬 배우 정순원 등을 비롯해 7명이 참여해 완벽한 스타일링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다. 이들은 각각 일상 생활에 주로 입는 비즈니스 캐주얼 룩부터 클래식 캐주얼 룩, 비즈니스 수트 등 일곱 가지 다채로운 스타일과 함께 어울리는 슈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매년 금강제화 헤리티지가 진행하는 수제화 20% 할인행사 시기에 맞춰 출시한 신제품 N.FIVE 그룹을 각각의 의상 코디법에 매치 해 무겁고 진중한 느낌을 강조한 분위기부터 차분하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강조한 느낌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다른 계절에 비해 잘 신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한 번 신으면 어떤 스타일도 살려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수제화를 매치해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언제 어디서나 멋스러운 느낌을 완성시키는 룩을 연출했다.
화보 속 모델들이 착용한 수제화인 N.FIVE 그룹은 금강제화가 헤리티지 세븐데이 기간에 맞춰 새로 선보인 수제화로 기존의 헤리티지가 제품 밑창과 중창에 일종의 테두리인 웰트를 두른 뒤 수 차례 박음질하는 기술을 적용해 접목한 가죽 홍창을 사용하지 않고, 가성비를 고려한 핸드크레프트 러버솔을 사용하여 착화감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수제화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다는 장점을 지닌 수제화로 올 여름 구두를 꺼내 신게 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