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머렐(MERRELL)
사진제공=머렐(MERRELL)
㈜화승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쌀쌀해진 간절기 스타일링에 제격인 다니엘 헤니 캐주얼 퀼팅 패딩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다니엘 헤니 캐주얼 퀼팅 패딩 재킷은 일반적인 격자무늬 패턴과 달리 물방울 모양의 퀼팅 패턴이 적용돼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한 제품이다.

컬러는 네이비와 올리브 2종으로 구성, 다양한 이너 및 하의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화승 머렐 관계자는 “간절기를 맞아 멋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캐주얼 퀼팅 패딩 재킷을 출시하게 됐다”며 “보온성이 뛰어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간절기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