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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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가입자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에 따르면 쏠 가입자는 지난 5월에 500만명, 7월에 6백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해왔으며, 올해 안으로 8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초(招)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