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무확행’에서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 탁재훈, 임원희의 소소한 행복 여행에 시청자들도 관심을 가지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전국 3,200가구 9,000명 표본으로부터 집계된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무확행’ 전국 가구 시청률은 1부 2.8%, 2부 3.2%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2.2%, 2.0% 보다 각각 0.6% 포인트, 1.2% 포인트 상승했다.

1부와 2부 모두 지난 9월 13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무확행’은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1부 시청률 2.2%, 2부 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