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건강생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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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은 지난 1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년도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인덕션을 활용한 식품조리과학 연구 활동을 통해 자연을 생각하는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리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최근 조리 과학 트렌드와 인덕션의 기능 및 장점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학술대회장에서 이번 연구에 활용된 풀무원로하스 ‘오라니어’ 인덕션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풀무원로하스의 오라니어 인덕션을 활용한 이번 학술대회 연구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풀무원건강생활은 국내외 우수한 연구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인덕션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쾌적한 주방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로하스생활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