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명절 선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 승인 2018.09.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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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뉴시스
사진 출처=뉴시스

명절에 고기나 과일 등을 선물받게 되면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종류데 따라 보관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육류는 단기간에 먹을 수 있는 양은 냉장실에, 아닌 경우에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에 고기를 둘 경우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식중독균이 증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상온해동은 지양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먹기 전날 냉장고로 옮겨 저온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육질을 보호해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굴비는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한 마리씩 랩이나 비닐 팩 등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는 만큼 수개월 넘게 장기 보관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멸치나 김 같은 건어물의 경우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멸치는 보관시 종이타월로 싸서 보관하면 냉동실 내 다른 식재료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과일의 경우에도 보관법이 각기 다르다. 후숙 과일인 바나나, 망고, 키위, 키위, 토마토, 감, 살구, 귤, 무화과 등은 베란다 같은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이나 배는 물에 씻지 않고 하나씩 신문지에 싸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냉장고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제거해주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사과는 호흡시 에틸렌가스를 내뿜어 다른 과일을 쉽게 익게 하기 때문에 따로 비닐팩에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당도를 유지하며 보관하려면 0∼1도가 적당하며 그 밑으로 내려가면 과육이 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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