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분기 실질GDP 6.88% 증가..."삼성전자·인프라 호조 견인"
베트남 3분기 실질GDP 6.88% 증가..."삼성전자·인프라 호조 견인"
  •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 승인 2018.09.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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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지난 7~9월 3분기 베트남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8% 증가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최근 보도했다.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관련부품 생산이 호조를 이어갔으며, 산업건설 부문도 8.61%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수출액은 베트남 전체의 20%를 차지했으며, 건설부분의 경우 내년 개통을 목표를 하는 하노이 도시철도 등 인프라 건설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월 농림수산 부문은 작년 동기에 비해 3.65%, 서비스 부분은 6.89% 각각 성장했다. 

베트남은 경제성장 목표를 6.5~6.7%로 설정했으며 올해 전체로는 6.8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하반기 수출과 농업, 건설업, 광공업이 다소 둔화세를 보이면서 올해 6.9%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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