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락실 광고 모델 길용우 [사진=부광약품]
아락실 광고 모델 길용우 [사진=부광약품]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부광약품은 지난 7일 MBC 일산 드림센터를 방문해 아락실 광고모델인 길용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 명 및 출연 배우 40여명 전원에게 간식과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길용우 씨의 이름으로 증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인 아락실의 TV 광고를 10년만에 재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락실은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변비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대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올해 5월부터 케이블TV 등에 집중 노출 전략으로 아락실 브랜드 인지도가 재상승 중이며 그 결과 매출도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시린메드에프 치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된 내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회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재승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