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 "블소 레볼루션으로 혁명 일으킬 것"
권영식 넷마블 대표 "블소 레볼루션으로 혁명 일으킬 것"
  •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 승인 2018.10.11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11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출처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11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 강지훈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사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 장현진 개발총괄이 참석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앞으로의 사업전략방향을 공개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으로 넷마블은 또 한번 모바일 게임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리니지2 레볼루션’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과 동일한 성우진의 보이스로 제작한 150종 이상의 시네마틱 영상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원작의 특징 중 하나인 ‘경공’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버튼 2개의 간편한 조작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캐릭터의 경우 작년 지스타를 통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체험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린족 남성 캐릭터를 추가, 총 6종의 캐릭터(진족 남녀, 린족 남녀, 건족 여, 곤족 남)를 선보이며, 취향에 맞춰 외형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차별화된 콘텐츠 중 하나인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은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서버 별 최대 500vs500의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지스타2018에 선보인 후 오는 12월 6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모바일 MMORPG 시장을 개척했다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시대를 열어나갈 작품”이라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