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글로벌경제 이병수 기자] 지상파 여성 앵커 가운데 최초로 안경을 착용해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를 진행한 임현주 아나운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있는 사진 속에서 청재킷과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와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둔 김초롱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대신해 MBC FM4U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을 진행한다.



이병수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