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현홍 기자] 배우 연우진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참석했다.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이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홍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