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 子 조경훈 "아버지인 조형기 닮아야 하는데…" 이유는? '뭉클'

2017-01-11 2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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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子조경훈/사진=EBS'리얼극장행복'방송캡처
[글로벌경제]

조형기 子 조경훈이 "아버지 조형기를 닮았어야 한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20년간 무뚝뚝했던 아버지 조형기와 배우의 꿈을 준비하는 그의 아들 조경훈 군의 러시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훈은 "아버지 조형기처럼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며 "아버지를 닮아야 하는데 어머니 쪽을 많이 닮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를 닮지 않아서 사람들이 보자마자 '누구 아들이구나' 알아 차리지 못한다. 나를 그냥 나로 봐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경훈은 아버지 조형기와 어색한 사이임을 밝히며 "집이 더 편해야 하는데 어떨 때는 집이 더 불편할 때가 있다라며 "심적으로 부담감이 오곤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형기는 "얘가 이런 생각을 하나? 그런 걸 느꼈어? 이런 건 신기한 게 있다"고 말했다.

[비트허브 임진이 기자/ 사진 =EBS '리얼극장 행복' 방송 캡처 ]





임진이 기자 inf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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