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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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TV제공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블록배틀’ 2회가 26일 밤 10시부터 방영된다

‘블록배틀’은 실제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생존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참가 기업들의 3분 프리젠테이션이다. 기업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이 왜 가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지 증명해야 한다.

3분 프리젠테이션이 끝나면 블록체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날선 질문들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총 7명 심사위원 중 5명 이상의 표를 받은 팀은 바로 Top10이 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블록몬스터랩'과 '바이럴네이션'은 “1회 방송 이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반향이 많았다”고 말했다.

블록배틀은 유튜브 채널 '코인캐스트'를 통해 영어 자막이 포함된 편집본을 동시에 내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 이후 본선 진출자들이 가려지면 시청자들의 역할은 더욱 강화된다. Top10에 오른 프로젝트들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평가도 함께 받게 된다.

블록몬스터랩과 바이럴네이션은 “2회 방송이 끝난 후부터는 홈페이지에 등록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블록배틀 홈페이지를 통해 상위 10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언급했다.

이 투표 결과는 결선에서 최종 점수의 20%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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