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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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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영화 지렁이는 당초 지난 13일 개봉을 하려 했으나,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인 20일에 개봉을 해 달라는 여러 시민단체와 장애인 단체 그리고 청소년폭력예방단체의 요청을 받아 들여, 오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18일 VIP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이 후원을 맡는다. 이번 영화에 후원을 나선 이유는 “이번 영화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후원의 이유를 설명했다.

인기 배우 김정균 주연, 윤학렬 감독의 영화 ‘지렁이’에서는 장애인 자녀의 학교폭력으로 시작해서 뒤 이어 찾아오는 성폭력 그리고 ‘성착취’까지로 이어지는 현실고발 영화로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번 영화는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인 딸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장애인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현실고발 영화로 오는 4월 2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과거에 발생했던 청소년 성폭력 피해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된 영화이다.

왕따, 학교폭력, 성범죄 그리고 차별! 이러한 우리사회의 또 다른 어두운 단면을 실증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내는 현실고발 영화이다.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윤학렬 감독이 새롭게 연출한 영화가 ‘지렁이’이다.

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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