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1(수)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서비스정신에 대한 정의와 함께 다양한 고객응대를 위한 창조적인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최근 그는 한 강연에서 “고객을 만날 딱 한 번의 기회’를 잡은 것이였다”고 했다. 이어 “서비스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고객이 두 번, 세 번 기다려 주기를 바라지만, 고객은 냉철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기회에 고객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달했다.

또 그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나의 자존감과 나의 소중함을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능력)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나의 소중함과 나를 사랑하는 마음’ 즉 ‘자존감’을 끌어 올리면 자연적으로, 눈높이에 맞는 CS 태도가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불평불만으로 클레임 하는 고객들은 그래도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지만 조용한 말이 없는 고객은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우면 갑자기 다른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기에 조용한 고객에 대한 분석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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