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에프앤디 '우리쌀 냉식혜' 기준보다 78배 많은 세균 또 검출

2017-05-16 10:28:12
[글로벌경제신문 조승현 기자]
미니인절미, 친환경식혜 등 유아간식을 많이 판매하는 (주)킴스에프앤디의 OEM제품인 '우리쌀 냉식혜'가 세균 과다 검출로 기준·규격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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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1ml 당 100개 이하의 세균수가 적정 기준이지만 ‘우리쌀냉식혜’에서는 이보다 78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

앞서 킴스에프앤디의 ‘우리쌀 냉식혜’는 지난 해 5월에도 세균수를 초과해 회수조치가 내려졌었다.

회수조치가 내려진 해당 제품은 친환경 우리 쌀로 제조됐다고 홍보해 임산부나 유아등 특히나 면연력이 약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소비자들의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세균수가 초과된 제품은 지난 11일에 제조된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다음달 19일까지 이다.

식약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조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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