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3(수)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성낙규의 『표정 Expression 展』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이정아갤러리(LJA Gallery) 3·4전시실에서 열린다.

성낙규는 독학으로 익힌 예술성을 발휘하며 활동하는 신진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표정’시리즈를 선보인다. 일상속 소소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인물들을 수채화의 물성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느낌을 통해 인물의 심성까지도 드러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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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A갤러리 이정아대표는 “내면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을 순간적으로 담아내기란 보다 어려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표정은 얼굴에서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손의 움직임, 눈동자의 위치, 피부 아래의 근육등을 통해 고스란히 감정과 생각을 반영한다. 감정과 표정에 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만개가 넘는표정을 가진다. 성낙규 작가는 아이의 무의식적 감정까지도 읽어내어 표정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소통하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표정 속에 나타난 무의식적 언어로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JA갤러리의 모든 전시(11:00~19:00)는 무료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김재훈 기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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