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4.63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경신

2017-07-14 16:22:58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14일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409.49)보다 5.14포인트(0.21%) 오른 2,414.63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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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증시 제공


전일 대비 8.78포인트(0.36%) 오른 2,418.27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고점을 2,421.48까지 높이며 전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2,422.26을 바짝 추격했다. 이후 줄곧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2,414.63에 장을 마쳐 하루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전날인 13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첫 2,400 돌파를 이뤄낸 바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점진적일 것이라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에 위험자산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한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487억원)과 외국인(-93억원)이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0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652.69)보다 1.42포인트(0.22%) 오른 654.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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