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해외시세 2,000달러선 붕괴 '패닉'

2017-07-15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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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화폐 최대 거래소인 폴로닉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00달러선이 무너져 시장이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사진 캡처 = 폴로닉스 비트코인 5분봉 차트와 시세판.
[글로벌경제신문 임경오 기자]
비트코인 해외시세가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2,000달러선마저 무너짐으로써 가상화폐 시장이 거의 패닉 상태에 빠졌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폴로닉스 거래현황에 따르면 오후 11시를 넘어서면서 2,000달러선이 붕괴됐으며 11시12분 현재 1993.0달러까지 추락했다.

24시간전에 비해서도 10.82%나 급락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2,000달러마저 무너짐으로써 투자자들 사이에선 '추가 하락'과 '반등'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임경오 기자 ce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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