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장 '아비규환'...리플·이더리움 하루만에 30% 넘게 대폭락

2017-07-16 21:44:34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비트코인 충격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투자자들은 투매에 바쁘다. 리플과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30% 넘게 대폭락, 24시간동안 시가총액이 3분의 1이 허공으로 날아가버렸다.

16일 오후 9시38분 현재 빗썸 거래현황에 따르면 리플은 전날 같은 시간대비 71원 35.5% 폭락한 129원까지 몰려 공황상태에 빠졌다.

이더리움 역시 32.29%나 폭락하면서 13만9,400원까지 주저앉았다. 최근 공황상태의 주범 비트코인은 24시간전 대비 19.18% 급락한 187만원선까지 밀렸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