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급등락 때 코인원 거래 거의 불통...빗썸 정상거래와 대조적

2017-07-16 2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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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급락사태가 진정된 10시 30분 전후에도 코인원은 여전히 접속되지 않고 이같은 메시지만 떴다. 이시간 뿐만 아니라 오후내내 원활한 거래가 어려워 제때 매매를 못한 거래자들의 불만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반면 빗썸은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져 대조를 보였다. /사진 캡처 = 코인원 홈페이지 불통화면
[글로벌경제신문 임경오 기자]
16일 오후 늦게 가상화폐 시장이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거래가 폭주하자 거래소간 명암이 엇갈렸다.

기자가 시험해본 결과 빗썸은 거의 실시간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거래도 체결됐지만 코인원은 오후 늦게 주문은 커녕 접속조차 거의 되지를 않았다.

어쩌다 접속이 되더라도 서버는 정지상태여서 다음단계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물론 그 순간에도 빗썸 거래는 정상이었다.

이와관련 코인원 실시간 거래창에는 불만글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육두문자도 서슴지 않는 거래자들도 많았으며 심지어 빗썸 거래자들을 부러워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임경오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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