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70년대 빈티지 클래식 런닝화 U220·U520 내놔

2017-08-07 11:50:39
[글로벌경제신문 천태운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70년대 빈티지 클래식 스타일의 슈즈 U220과 U520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enter
뉴발란스 U220/사진=뉴발란스 제공

80년대 초 일본에서 비기너 러너를 위해 생산한 220과 70년대 후반 선보인 러닝화 520이 현대판으로 복각되어 새로운 모델 U220과 U520으로 탄생했다.

신제품은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최근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로, 오리지널 슈즈가 가지고 있는 클래식한 디테일과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으로 업데이트했다. 220부터 280까지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컬러의 로고가 깔끔하고 경쾌한 느낌을 제공하는 U220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의 모던 클래식 컬러와 함께 70년대 러닝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레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블랙, 그레이, 네이비는기존과 동일한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의 조합인데 반해 옐로, 레드는 스웨이드와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여더욱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뉴발란스 클래식 러닝슈즈 X20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탄생한 520은 이후 320, 420으로 계승되며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U520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의 어퍼를 적용해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블랙, 그레이, 네이비, 그린, 레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8만 9,000원이다.



천태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