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개성 있는 트레킹룩부터 경쾌한 러닝룩까지’ 여름 코디법 제안

2017-08-10 10:57:13
[글로벌경제신문 조승현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에도 야외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면 고민이 되는 것이 하의일 것이다. 상의에 비해 길이에 따라 기능적인 면과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긴 기장의 팬츠 제품은 전체적으로 몸의 라인을 잡아주고 안정감을 주긴 하지만 다소 더울 수 있으며, 짧은 팬츠 제품은 긴 팬츠에 비해 시원하고 활동적이며 시각적으로도 청량한 느낌을 주는 반면 이물질로부터 상처를 입기 쉽고 사람에 따라 다소 입는데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지, 어떤 장소에서 입는지에 따라 바지 길이의 선택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이선호)는 더운 여름 시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핏감과 신축성 좋은 5부 팬츠부터 레깅스까지 다양한 팬츠 제품을 선보이면서, 상황별 아웃도어 팬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가벼운 트레킹에는 허벅지 라인의 핏감 살려주는 ‘5부 팬츠’ 추천

center
사진=네파 제공


올레길∙둘레길 등 자연을 느끼며 걷는 트레킹을 할 때는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5부 팬츠를 입어보자. 5부 팬츠는 허벅지 라인의 핏감을 살려주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짧은 기장의 반바지보다는 부담이 없고, 긴 기장의 팬츠보다는 시원하고 활동하기 좋아 트레킹을 비롯해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시 멋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착장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5부 팬츠에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냉감 소재의 집업 티셔츠나 얇은 베스트와 함께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도심 속 러닝에는 ‘7부 팬츠’로 멋과 활동성을 동시에

center
사진= 네파 제공


주말이나 저녁시간을 활용해 공원 산책로에서 워킹이나 러닝 등 가벼운 액티비티 활동을 즐긴다면 7부 팬츠를 입는 것도 좋다. 7부 팬츠는 무릎을 덮는 길이의 바지로 전체적으로 활동적이면서도 긴 바지에 비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긴 바지가 더운 사람에게 제격이다.

7부 팬츠는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으며, 짧은 상의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여성이라면 다리 라인의 핏을 잡아주는 7부 길이의 레깅스를 입으면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 여름 산행을 즐긴다면 벌레와 나뭇가지로부터 지켜주는 ‘긴바지’ 필수

center
사진= 네파 제공


산행을 할 때는 길이는 길지만 땀이 잘 마르고 배출되는 통기성과 활동성이 좋은 긴 기장의 팬츠를 입는 것이 좋다. 평소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가급적 팬츠 색상도 밝은 색 보다는 짙은 색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네파 관계자는 “여름 시즌 하의는 덥다고 무작정 짧게만 입을 수도, 그렇다고 길게 입을 수도 없어 선택에 고민이 많이 따를 수 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팬츠 제품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활동을 도와주면서 스타일까지 갖춰 여름철 야외활동 시 착장하기 좋다”며, “산행부터 트레킹, 도심 속 러닝까지, 어떤 활동을 즐기는지에 따라 취향에 맞는 아웃도어 팬츠를 선택한다면 쾌적한 여름 아웃도어 활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