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공지능·블록체인 활용 맞춤형 부동산매매 정보 제공 등장

오케가이아-GFA(주) 제휴... 수요자 니즈 기반 빅데이터 축적 후 매매 상담 진행

2017-08-10 14:06:35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오우케이웨이브(オウケイウェイヴ)의 자회사인 오케가이아(オケガアイア)가 GFA주식회사와 제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적합한 부동산매매를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일본 씨넷재팬(CNET Japan)에 따르면 오우케이웨이브는 최근 자회사인 오케가이아를 통해 부동산 매매 및 심사 서비스,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사업을 전개하는 GFA주식회사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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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씨넷재팬 캡처

두 회사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인중개사에 대한 정보 사업을 가속화시킨다.

오케가이아와 GFA주식회사의 제휴는 오우케이웨이브가 개발하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양측의 강점을 조합해 적합한 부동산 매매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오케가이아측은 오우케이웨이브가 개발하는 인공지능을 반영한 공인중개사 맞춤형 정보 사업의 추진을 목적으로 한 웹서비스 ‘오케가이아(OKGAIA)’를 제공한다.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 수요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최첨단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공인중개사가 안내 책임자로서 수요자에게 부동산 매매 상담을 한다.

GFA주식회사측은 부동산 매매 및 심사 서비스,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사업에 있어 독자적인 금융 스킬을 전제로 다방면에 걸친 상담 노하우를 구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우케이웨이브의 인공지능과 오케가이아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이용해 사업면에서의 조직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함으로써 부동산 가격의 변화, 물건(物件) 결제자의 구매 시효 등을 파악하고 부동산매매에서 오너의 구매 경향 체계화를 실현, 부동산 중개회사가 관리하던 물건 주문의 자동화를 목표로 한 공동사업을 검토해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그에 기반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활용을 시야에 두고 부동산 물건 정보 거래에서 공인중개사에게 비트코인으로 수수료를 지급, 비트코인을 활용한 부동산 결제 시스템의 공동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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