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벤조피렌 초과 검출된 '차미들기름' 회수 조치

2017-08-11 10:02:25
[글로벌경제신문 조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청아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배종진)가 제조한 ‘차미들기름’ 제품을 회수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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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안전나라 제공


11일 식약처는 청아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가 제조한 ‘차미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화석연료 등의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환으로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6월 11일인 제품이다.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그 구입 업소에 되돌려 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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