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화폐 거래자 급증...결제 가능 점포도 1년새 4.5배 껑충

2017-08-11 11:21:23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에서 가상화폐 거래자가 급증하면서 결제 가능한 쇼핑점포나 음식점도 크게 늘고 있다.

11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의 이용자가 작년 12월에는 약 40만명, 지난 5월에는 60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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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제공

비트플라이어 관계자는 “최근 거래자들이 지난 4월 개정자금결제법이 시행되면서 나라의 감독 하에 놓였다는 사실에 안심하면서 거래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에 따르면 가상화폐로 결제 가능한 일본 내 점포는 음식점 등 약 4,200여개로 전년대비 약 4.5배 급증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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