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트코인 가격 사상최고치 또 갈아치웠다

2017-08-13 0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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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화폐 대표 거래소인 폴로닉스에서 비트코인이 3,952달러로 사상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캡처 = 크립토워치
[글로벌경제신문 임경오 기자]
해외 비트코인 시세가 연일 사상최고치 경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비트코인이 초강세인 이유는 하드포킹후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시카고옵션거래소 선물 상장, 피델리티등 초대형 투자기관의 잇단 투자, 북미 긴장에 따른 리스크 분산투자 심리, 호주 상원 의원들의 법정통화 지정 움직임 등이 어우러졌기때문이다.

비트코인 총공급량이 2,100만개 밖에 안된다는 것도 매수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폴로닉스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 오후 4시30분께(이하 한국시간 기준) 기록했던 전고가 3,793.8890달러를 다시 무너뜨렸다.

이날 오전 1시53분께 비트코인은 3,952.00달러를 기록했다.

이제 4,000달러는 시간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안에 5,000달러 등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골드만 삭스는 물론 월가 비관론자도 잇따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다 여러 호재들이 잇따라 돌출하면서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락시 분할매수 전략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임경오 기자 ce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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